
사랑에 빠졌어요
🥰
• review
원래 필리밀리 포인트 블러셔 브러쉬 쓰고 있는데
삼각형의 좁은 모여서 무슨 색이든지 진하고 붉게
발색해주는 것 같아… 브러쉬를 바꿔봤어요
스튜디오17도 유명하더라고요!! 인조모지만 엄청
부드럽고 발색도 은은히 잘 되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가성비가 넘치다 못해 흐르는 제품들!! 저도 이번에
구매해서 경험해봤는데, 위에 쓴 평 그대로에요!
어쩌면 내 맘속의 브러쉬를 여기에 묻을까봐요…
작고 슬림한데, 모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극 하나도 없고,
(간지러움, 따가움 없음) 발색도 정말 은은하게 되요!!
저는 색조가 발색이 진한것은 안어울리는데 정말 좋아요
🥹😭 지그재그에서 쿠폰 먹여서 5,400원에 겟했습니다.
정가도 6,000원이어서 쟁여도 부담 없는 가격…
• 총평
- 매우 저렴한 가격
- 은은한 발색 (라이트~라그시 추천)
- 매우 부드럽다
- 자극 없음
- 재구매 의사: 100/10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