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색상 : 베이지로그, 핏어팻, 셔벗
🩷 장점
🍀 색감
1. 베이지로그 : 펄이 있는 모카? 느낌 ➡️ 웜톤 추천
2. 핏어팻 : 진한 체도의 펄이 있는 코랄 ➡️ 웜톤·쿨톤 모두 추천, 약간 포인트로 추천
3. 셔벗 : 미지근하면서도 아주 살~짝 뽀용 느낌? 낼 수 있는 무난무난템 ➡️ 웜톤, 꾸안꾸 메이크업으로도 자연스럽고, 주변에서 “어디 블러셔 썼어?” 묻는 정도의 포인트감이 있음.
🍀 발색력 : 겉보기엔 부드럽게 올라갈 것 같지만, 생각보다 색이 쨍하고 뚜렷하게 표현됨.
🍀 발림성/질감 : 젤리-형태 느낌이라 가루형보다 피부에 밀착감이 좋고, 바를 때 “피부 위 살짝 녹아드는 듯한” 느낌이 있음. 바른 후에도 들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져서, 건조해 보이지 않고 생기 있는 볼 연출 가능함. 촉촉하고 펄 들어있는 애들은 또 피부도 좋아보이게 광 내줌
🍀 성분 & 양 : 트러블 유발 없음(나 개인적으로 피부 예민한 편인데 문제 없었음). 양은 많아서 “한번 사면 꽤 쓰겠다”는 느낌 듦. 매일 조금씩 사용해도 용량 부담 덜한 느낌이라 가성비도 나쁘지 않음.
🩷 단점
🍀가을에 사려고 모카 색상 샀는데 생각보다 모카 느낌 안나고 톤다운 핑크 느낌?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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