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라면👍
💧 몽디에스 아토로션, 우리집 10년째 인생 로션
15년생 첫째부터 18년생 막내까지,
저희 삼남매는 몽디에스 런칭 때부터 쭉 몽디에스 라인만 사용해왔어요.
육아 초기에 아기 로션 고를 때 정말 수많은 제품을 써봤지만,
결국 남은 건 몽디에스더라고요.
세 아이 모두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
특히 막내는 태어날 때부터 피부가 유난히 예민했어요.
조금이라도 성분이 강한 제품을 쓰면 붉게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간지러워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한동안은 병원 처방용 에스트라 MD 로션과 몽디에스 아토로션
이 두 가지 제품만 번갈아가며 쓸 수 있었어요.
몽디에스 아토로션은
✔️ 성분이 정말 순하고
✔️ 바를 때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 보습감이 하루 종일 유지돼요.
특히 샤워 후 바로 발라주면 피부가 매끈하게 정돈되고,
건조했던 팔꿈치나 종아리 부분도 하루 이틀이면 확실히 부드러워지는 게 느껴져요.
이제는 저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믿고 쓰는 제품이라
올여름 새로 태어난 조카에게도 출산선물로 몽디에스 아토로션 세트를 선물했어요.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이라 첫 로션으로도 정말 추천해요.
10년 넘게 꾸준히 써온 제품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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