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4050 건성의 인생앰플
엄마가 쓰길래 한 번 써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닿는 순간부터 부드럽게 흡수되고, 피부가 속부터 차오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겉은 촉촉하게 마무리되는데 전혀 끈적이지 않아서 사용감이 정말 편해요.
건성이라 늘 오후엔 당기고 화장이 들뜨곤 했는데, 이건 하루 종일 촉촉했어요.
아침에 바르고 메이크업하면 베이스가 훨씬 잘 먹고, 하루 종일 피부가 편안했어요.
밤에는 좀 더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결이 매끄럽고 윤기가 돌아요.
은은한 향이라 부담 없이 매일 쓰기 좋아요.
바를수록 피부에 탄력감이 느껴지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속건조 없이 겉보습까지 완벽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환절기처럼 건조한 날씨에도 무너지지 않아 너무 좋아요.
가벼운데도 충분히 촉촉해서 사계절 내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피부가 편안하게 숨 쉬는 느낌이라 매일 아침저녁으로 찾게 돼요.
엄마랑 같이 쓰다 보니 이제는 제가 더 챙겨 사는 제품이에요.
한 번 써보면 왜 계속 쓰게 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건성 피부라면 무조건 만족할 “인생 앰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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