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 올려놓은 것처럼 차가운 패드예요
이 제품을 인스타 릴스 광고에서 본 후 혹해서 하나 장만했었어요. 앰플이랑 토너패드 그리고 각종 샘플까지 해서 얼마 안 하길래 바로 샀었습니다. 일단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남극입니다. 눈이 시릴 정도로 차가워요. 세안하고 올리면 진짜 얼음같이 시립니다.. 그래서 화장을 잘 먹긴 진짜 잘 먹는데 제 피부에 안 맞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트러블 같은 게 조금 났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피부 장벽이 좋으신 분들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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