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팬에서는 레몬빛이 돌지만 채도가 안받는 사람이 강하게 발색하면 금동불상에 주홍빛이 한방울 들어간느낌.
다른조명, 각도에선 레드펄도 많이 느껴진다.
제형: 신기한게 보통 실내자연광과 형광등에서 각각 다른 제형과 색이 느껴지는데, 이 제품은 같은 형광등에도 조명에따라 다르다.
어떨땐 레드펄, 레몬펄 그리고 일부 오팔펄이 듬성듬성 글리터처럼 빛나서 매우 영롱하고,
어떨땐 호박, 금빛같다. 별로 글리터리하지 않고 꽤 곱게 느껴짐.
깊은 모공에 발라도 훌륭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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