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믿고 쓸 수 있는 아토팜 크림
생후 6개월이 된 셋 째 육아중인 남매맘이에요:)
첫 째가 아토피는 아닌데 어릴 때부터 피부가 예민해서 바디 제품이나 샴푸에는 좀 신경 쓰고 여러게 써봤어요
그 중에도 이토판은 정말 믿고 잘 썼었어요👶🏻
셋 째 임신, 출산하면서 아토팜 매터니티 크림을 사용했는데 너무 좋았는데 이 크림도 너무 좋아요~🥰
발릴성이 좋은 건 물론 바르면 뭔가 오일이 들어있는 제품인 듯한 보습감이에요:)
광택이 나올 것 같은 촉촉함이라든가… 스딩젤에다가 크림 오일 등 안 발라도 이것 하나도 보급이 잘 되는 느낌이에요✨
애들만 말고 저도 환절기에는 건조에 적응이 안 되서 저도 다리가 많이 예민해지는데요
몇 일 전에 평소에 쓰던 좋은 향이 나는 바디크림을 발랐더니 너무 아파서 바로 다시 샤워로 씻어냈거든요…ㅠ
근데 이 크림은 순하게 잘 맞아서 요즘 이것만 찾게 되네요ㅎㅎ
펑프 타입이라 6세, 8세 큰애들도 스스로 바르기 편하고 좋더라고요~👦🏻👧🏻
온가족 자극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