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드가 아닌 점과 제품의 용도가 잘못된 점에서 부터 별점을 매길 가치가 없음..
이건 그냥 패드가 아님.
차라리 미니 팩? 미니 얇은 팩이라고 이름을 짓는게 나은..
너무 미끄덩거려서 패드로서의 기능을 아예 할 수 없고
손에 얹을 수 조차 없으며
얼굴을 닦는다?는 개념조차 불가함
그냥 팩처럼 얼굴에 얹는건 가능
요상한 엠보싱 면이 있긴하나
구분이 안될 정도로 면이 투명해보이고
물론 바이오던스 에센스는 훌륭해서 팩으로서는 효과가 탁월하여 평가가 불가능ㅠ
이걸 팩으로 평가해달라고 한다면 최고의 팩
패드로 평가해 달라고 한다면 최악의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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