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트닝인가 백탁인가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고 가볍게 흡수되요.
그런데 브라이트닝 톤업이라고 하기에는 백탁같은 느낌이 많아요피부에 바르면 처음에 엄청 하얗게 보여요. 한참을 두드려 흡수시키면 그나마 낫긴한데 바쁠때는 시간이 너무 걸려요.
이지워셔블이라 땀나거나 하품해서 눈물나오면 하얗게 흘러서... 여름에는 손이 안가요.
대신 순해서 민감성 피부나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분들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눈 시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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