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를 알려준 소중템.
열보호로 케라스타즈 테르미끄 3가지 돌려가며 사용하고
다 말린 뒤 크로놀로지스트 퍼퓸오일을 5-6회 펌핑해서 발라준 뒤, 컬이 있는 열펌을 좋아해서 케라스타즈 컬크림으로 마무리
10년 넘게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중간에 오일은 케라스타즈나 기타 다른 오일로 바꿨다 되돌아왔다 하지만 대부분 크로놀로지로 마무리 해 줍니다.
꾸덕한 제형이 전혀 아니고 그냥 워터타입에 오일이 느껴지는 정도인데 극손상. 건성모발용이라 몇 방울만 사용해도 충분하게 푸석한 모발을 잠잠하게 만들어줍니다
무엇보다 엉킴을 다 풀어주고 부드러움이 최강이라 컨디셔서나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아도 촉촉한 부드러움이 하루 종일 지속되고 탱탱한 컬로 표현돼요. 잔머리 삐죽 나오는 것고 어느정도 잠잠하게되지만 볼륨감은 지속되는 정밀 신기한 제품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