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웜 메이크업 베이스 추천템.
제형은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손등에 올리는 순간 수분감이 느껴졌습니다.
가볍게 펴 바르면 피부에 밀착되면서
끈적이지 않고 산뜻했어요.
무엇보다 피부에 올리자마자 은은한 속광이 올라와서
광채베이스처럼 피부결이 고급스럽게 표현됐습니다.
라벤더 컬러는 노란기를 보정하는 데 아주 좋아요.
얇게 한 겹만 발라도 피부톤이 맑아지고
투명해지는 게 확 느껴졌어요.
덕분에 웜톤 피부에서도
둥둥 뜨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렸습니다.
여름철 땀과 유분에도 잘 밀리지 않아서
진짜 믿음직한 여름 베이스크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톤보정 효과: 노란기 커버에 탁월해
하루 종일 피부가 환하게 유지돼요.
✔ 톤업베이스 기능: 바르자마자 피부가
한 톤 밝아지는 느낌이 강했어요.
✔ 속광베이스 질감: 피부 안에서 차오르는 듯한
은은한 물광 표현이 가능해요.
✔ SPF30 PA+++: 선크림 대용으로도
충분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요!
✔ 다크닝 적음: 시간 지나도 칙칙해지지 않고
화사한 피부톤 그대로 유지돼요.
✔ 프라이머 기능: 모공을 정리해주고
파운데이션 밀착력을 높여줘요.
저는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는 직장인인데,
아침에 화장하고 저녁까지
무너짐이 거의 없었던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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