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즈 바운싱 틴트

투에이엔에서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를 미니로 출시했다고 해서 3컬러를 구매해봤는데 피치슈,누디코코, 로지모카 들을 구매하였습니다 글레이즈 바운싱틴트는 원래도 발색은 거의 없고 맑게 색상정도 올라오며 타사들의 글로우 제품들은 끈적하거나 착색이 남아서 립을 수정할때 가끔 애을 먹었는데 투에이엔 제품들은 착색도 없고, 끈적거리는게 거의 없어서 사용하기 넘 좋았어요 01누디코코 진짜 완전 누디립의 정석 약간 복숭아와 살구가 섞인듯한 옅은 살구빛이 돌아요 그리고 요 틴트가 약간 플럼핑의 기능이 있는지 약간 입술에 화한 느낌이 있는데 아프지는 않습니다 02 로지모카 로즈빛의 립 색상인데 어두운 로즈빛이 아닌 약간 무화과 정도의 빛이 돕니다 04 피치슈 완전 봄웜분들이 바르면 형광등 켜질 색상입니다 지금까지 산것중에서 요 색상이 가장 발색이 강합니다 약간 코랄과 복숭아가 섞인듯한 색상이며 제가 보기에는 약간의 형광끼가 진짜 살짝 있는것같이 보였습니다 글로시 립을 쓰고싶은데 끈적이는 느낌때문에 글로시 립를 못써보셨다면 한번쯤 투에이엔 제품을 써보신느거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