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 0.2% 인 스쿠알란

타회사 0.1% 쓰다가 샀어요 그땐 양 조절을 잘 못해서 피부 장벽 여러 번 망가졋음 그래서 함량 유지하는 게 나을까 고민 많이함… 근데 걍 올렷어요…😅 (피부 얇고 예민하면 비추) 겁 먹어서 한동안은 1:1 비율로 가벼운 로션이랑 발랐어요 그런 식으로 일주일에 한 두 번정도 간격 두고 발랏더니 유분 폭발하고 레티놀 효과 하나도 못 봣어요ㅜ 요즘은 크림 아주 조금이랑 섞발해요 굿굿… 저는 기름 올라오는 거 눌러주고 자면 수부지임에도 괜찮앗어요 레티놀류 제품은 다 유분감이 잇어서 아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