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이 함께 쓰는 순한 로션
✅ 사용후기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로션은
순하고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인 저뿐 아니라
가족 모두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로션이에요.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 덕분에 피부에 부담 없이 스며들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샤워 후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바르면
바로 촉촉함이 채워져 편안한 보습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향이 거의 없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쓰고,
예민한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순하게 작용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로션이지만 보습 지속력이 좋아 크림 대용으로도 충분하고,
겉돌지 않아 옷 입기 전에도 부담이 없어요.
건조함이나 당김이 심한 부위에는 덧발라 주면
한층 더 촉촉해져서 피부가 편안해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 쓰기 좋은 대용량, 순한 성분,
뛰어난 보습력까지 갖춘 믿고 쓰는 데일리 로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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