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미쉬 케어 아이 앤 미간 패치 (미간아이패치)

🌼 피부타입 : 지성, 복합성 트러블 🌼 사용기한 : 14일 🌼 사용계절 : 사계절 가능 😄 장점 🍀 제형 : 연한 분홍 혹은 다홍색 겔 형태의 제품으로, 자세히 보면 장미꽃잎? 을 으깨놓은 것 같이 자잘하게 있음. 비주얼적으로는 예뻐서 합격임 🍀 수분 : 즉각적인 수분충전 가능함. 20분 떼고 나면 촉촉하게 마무리됨. 다만 보습 느낌은 아니라 크림으로 꼭 마무리 해주기! 🍀 효과 : 주름이 없어지거나 다크서클이 옅어지는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는건 아니지만 붙였다 떼면 그 부위가 살짝 탱글탱글한 느낌은 남. 은근 그 부위에 수분 보충되는 느낌도 나고 장기간 사용하면 주름 예방까지는 효과를 보지 않을까 생각함. 🍀 향 : 은은한 장미꽃잎 향 나는데 냄새 되게 좋음. 🍀 양 : 가격 대비 양이 진짜 많다고 생각함. good👍눈가 뿐만 아닌 미간까지 넣어준건 센스 있다고 봄. 🍀 성분 : 되게 순함! 초예민보스도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무난템임. 😢 단점 🍀 밀착력 : 밀착력이 진짜.... 개똥임..ㅠㅠ 앞의 좋은 점을 왕창 나열해도 이놈의 밀착력은 진짜...특히 통에 앰플이 많으니까 더 미끌거려서 붙이고 서있는건 엄두도 못내고 최대한 안 흘러내리게 누워있어도 옆으로 밀려감... 이게 겔 형태의 마스크도 써봐서 비슷한 단점을 느꼈는데 얘를 극복하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지 않을까 싶음. 20분동안 붙여놔야하는데 계속 흘러내리고 심지어 잘 찢어짐. 밀착력을 높일 수 있는 뭔가의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임 🍀 제형 : 장점이자 단점인 겔이 잘 찢어짐. 🍀 용기 : 집게 진짜... 너무 미끄덩거려서 잘 안 집힘..그리고 덮개가 은근 빡빡해서 잘 안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