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트 앰플스럽게 효과가 부스터💨
- 제형)
흐르는 콧물 느낌?입니다. 수분감 있게 발리면서도 피부 속으로 들어가 쫀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끈적이는 느낌은 전혀 없구요. 유분감도 없는 앰플이었습니다.
- 향)
지우개 패드의 향과 비슷했어요! 약간의 풀향? 호랑이 연고스러운 향? 향은 좀 강한 편에 속한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바르고 나서도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 사용 후 후기)
쫀쫀한 느낌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효과를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피부가 약간 탄력있어진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눈을 이마 힘으로 뜨는 편이라 이마에 조금 깊은 주름이 있었는데요. 주름이 덜 부각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좀 덜 깊어져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아직 모공까지 효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런 느낌을 받을 걸 보면 확실히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가 눈에 보일 듯 해요!! 진짜루 자극은 안 느껴졌습니다.
- 비교)
비플레인 시카 PDRN 스킨 부스터 세럼과 비교를 해보자면 CNP 더마앤서 액티브 부트 앰플은 더 촉촉하고 수분감이 많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피부 속까지 들어간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쫀쫀한 느낌도 있었어요! 피부 탄력이나, 주름 쪽에서 효과를 많이 본 제품은 CNP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데일리로 잘 사용할 것 같은 제품은 비플레인이었습니다. 좀 더 유분감 있는 제품은 비플레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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