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보 노란색 워터프루프 선스틱 잘 쓰다가 잃어버려서 쿨링으로 재구매해봤어요 팔다리에 바르는 용도로 샀어요!
처음에는 쿨링을 거의 못 느꼈는데 쓸수록 느껴져요 근데 엄청 시원해지는 정도는 아니고 촉촉하게 시원하다~ 느낌? 더운 곳에서 바르면 전혀 안 느껴질 것 같긴 해요 그리고 노랑이는 보송보송해서 바른 쪽 안 바른 쪽 구분을 못할정도였는데 얘는 더 촉촉해요! 그리고 달달한 수박향 나요 조음!! 발림성도 엄청 부드럽게 잘 발려요 매일 쓰다 다 써서 재구매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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