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약이 누더기가 됨
커피를 자주 마셔서 이가 누래진 것 같아서 구매
향이 파스향과 똑같음, 약간 매운 편
이가 하얘지는 효과는 조금도 보지 못했음
케이스가 최악인 게 감성을 노린 건지 알루미늄 케이스 같은 거에 페인트칠하듯 디자인을 입혀놨는데
사용한지 며칠 지나서 1/3쯤 썼을 때 옆구리 터지고 페인트가 막 벗겨짐;
나중에는 진짜 여기저기 다 터지고 페인트 다 벗겨지면서 조각조각 묻어나오고 최악이었음
치약 디자인을 바꾸지 않는 이상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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