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두근두근 체인지
핑크+금펄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건 스쳐갈 수 없는 템이었어요
멜로즈가 너무 예뻐서 잘 쓰고 있는데 단종이 되어버려서 대체템을 찾던 도중에 너무 귀여운 마치 캐캐체 알처럼 생긴 이 섀도우를 놓칠수가 없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다르긴 합니다만
멜로즈는 기본 핑베에 큰 금펄이 콕콕 박혀있다면
트윙클은 공홈 발색처럼 핑베에 작은 금펄이 차라락 펼쳐지는 느낌이에요. 오히려 손이 더 많이 갈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너무 잘 열려서... 파우치 안이나 키링처럼 달고 다니다 열릴 수도 있겠다는 점이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