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메이크업 리무버를 쓰다가 자극적인 클렌징을 피하기 위해 클렌징 워터를 시도해봤는데 브랜드별로
몇 통째인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브랜드의 클렌징 워터를 사용했었는데요 저는 포인트메이크업도,
그냥 자극없이 메이크업 하지 않고도 세안을 할 때도 클렌징 워터로만 하는데 처음에는 모르고 화장솜에 덜어서 클렌징을 하였는데 어느 순간 피부결을 매번 화장솜으로 닦아내면 자극 적일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틱X에서 자극없이 클렌징 워터를 쓰는 방법으로 버블용기에 덜어내서 펌핑해서 쓰면 자극없이 지울 수 있다고 하여 그 이후로는 모든 클렌징워터를 구매하면 버블용기에 옮겨담아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화장솜에 덜어내는 것 보다는 더 쓰지만
그래도 피부자극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니 아깝지 않고 훨씬 촉촉하게 세안이 가능해서 만족해요.
비페스타 클렌징 워터는 지금 제품이전의 버전도 잘 썼는데 저의 최애 유튜버님께서 쓰시는 것을 보고 다시 구매해서 썼는데 만족스러워요 사실 비페스타 클렌징 워터는 여러가지 라인이 있는데 브라이트닝은 각질이 신경쓰일 때 쓰면 도움이 되어요. 저는 이것 하나로 포인트 메이크업도 어렵지 않게 지울 수 있어서 추천하는 클렌징 워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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