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케어 제품 중 제일 좋다고 느낌
술 먹고 입술이 병난 것 처럼 쩍쩍 갈라지고 피가 계속 날때 구원자처럼 나타난 제품. 얇게 바르면 그냥 립으로 쓸 수 있고요. 두툼하게 바르면 각질제거하고 마스크팩처럼 쓸 수 있어요. 이거 말고 플럼퍼 역할하는 제품도 있는데 그건 별로고요. 이건 진짜 필수템으로 장만해야 될 정도에요. 몇일 동안 계속 벗겨지고 갈라지던 입술이 하루만에 회복 될 정도로 정말 좋았어요. 두툼하게 올리면 끈적하고요. 얇게 올리면 적당해요. 립밤보다 이렇게 액체로 된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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