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보습, 보호에 도움되는 판테놀 함량이 높은 편이라 자외선에 손상되는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음
- 백탁이 어느정도 있는 무기자차이긴 하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고 잘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반톤 밝아져서 자연스러움
- 밀가루처럼 허옇게 떠보이지 않거 피부톤이 고르고 맑게 톤업되는 느낌이라 괜찮았음
- 끈적한 계열의 수분앰플 위에 바르니 뭉치고 밀리는 경향
- 처음에 바를 땐 촉촉한 듯 시간 지날수록 얼굴이 조이듯 건조해지는 느낌이 있음
- 수분장벽이라는 이름에 비해서는 촉촉함이 덜해서 의아했르나 복합성, 지성에겐 잘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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