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분이 적어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아주 순하고, 선택과 집중을 잘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 향이 무향에 가까워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다.
- 에센스 토너 형태라 제형이 완전 묽지도, 꾸덕하지도 않고 적당한 점성을 지닌 액체 형태이다.
- 첫 사용 시, 약간의 끈적함과 쫀쫀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금방 흡수되어 산뜻해진다.
- 건성/민감성 피부 타입 혹은 겨울에 사용하기에 좋은 보습감이다.
- 안티에이징 제품치곤 저렴한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가성비가 좋진 않다.
- 뚜껑을 돌려서 여는 형식이라 약간의 귀찮음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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