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보라>핑크 순으로 사용해봤어요
핑크>보라>초록 순으로 좋아요
셋 다 패드와 에센스 마무리감이 확실히 달라서 특성이 뚜렷해서 좋았어요
이 토너패드 라인 중에 가장 유명해서 먼저 구매했습니다.
얇은 거즈 패드라 붙여놓고 일상 생활 하기가 편하고 닦토하기에는 거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냥 얹어두기엔 괜찮았어요 은근히 실 보풀이 일어나는 재질이니 민감하신 분들은 유의하세요
에센스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어서 한여름에도 불쾌함이 없었고 열감을 진정시켜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다른 토너패드에 비해 빨리 마르는 편이고 주력 포인트인 트러블에 확실한 진정 효과는 미미해서 아쉬웠습니다.
재구매 할 것 같지는 않고 같은 라인의 다른 제품을 사용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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