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조합을 생각해봐야겠음
품질 제형은 맘에 드는데
컬러 : 라벤더핑크. 라벤더-핑크 계열은 여쿨라 15 년 화장 인생 안 써본 블러셔 제외하고 다 써봤다.. 물론 정샘물의 단종된 블러셔들도!
내가 13-17 호 사이에 잡티도 없어서... 라벤더 컬러가 내 피부보다 어두운 느낌이다. 아...... 22 호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전 아주 많이많이 발라야 그나마 색이 보이고, 그마저도 저한테 탁해요.. 다시 조합 이리저리 잘 써봐야겠다. 다시 써보고 리뷰 다시 남길게요
케이스 : 케이스가 잘 안 열려요.... 손톱 나가겠어요. 케이스 컬러는 직관적이라 넘 맘에 드는데 케이스가 안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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