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언트 스트롭 파우더

요즘에는 쉽게 구할수 있지만 예전에는 세포라제품도 배대지써서 직구하단시절....ㅋㅋㅋㅋ 이거쓰고 아워글래스는 고급스런 미를 추구하는구나 느낌 존재감 빡빡하는 빔쏘는 요즘하이라이터들 과는 다르게 얼굴 돌릴때마다 반사광 은은하게 나는 고급스러운 여배우 광채라고나 할까? 🫢 눈앞머리랑 눈밑부채꼴존에 터치해주면 한끝차이로 빛반사로인한 고급스러움이다름 입자가 고와서 뭉치지도않고 어릴땐 이게 발리는건가 싶어서 마구문질러 썼는데 ㅋㅋㅋ 삼십대중반 되니 이런 은은한 고급스런광이 더 끌리더라구요 하이라이터로 쓰지만 제품명이 스트롭 파우더인만큼 펄파우더로 얼굴픽싱하거나 파우더로 메이크업마무리해주시는 분들은 이거 피니쉬로 써주셔도 아주 좋을거같은 정도의 제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