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단단한 섀도우 힘줘서 바르기 좋은 스펀지팁.
애교살에 펄 제대로 올리고싶은데 손가락이 커서.. 거기에 손톱까지 있으니까 손으로 펄을 잘 바를 수 없을때 잘 씀. 그리고 섀도우 팬자체가 단단해서 발색이 브러쉬로 잘 안올라오는 펄섀도우들 바르기도 괜찮음.
입자가 작은 쉬머펄이랑 궁합이 좋았고. 육각펄같이 너무큰 입자를 바르기에는 약간 애매함.
바를때 자극도 없어서 몇개샀음
가성비는 천원이라 굿이고 캡으로되어있어서 들고다니기에도 좋음.
단점은 세척이 거의 불가능? 계속 사고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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