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일할 때 포인트로 샀던 제품이에염,,,
싸구려 혀클리너만 쓰다가 처음으로 스크래퍼에 브러쉬가 같이 달린 걸 써 봤는데 진짜 좋긴 좋더라고요,,, 생각보다 구역감도 심하지 않으면서 입냄새도 덜 나고 열탕소독도 가능한 게 마음에 들었읍니다 ㅎㅅㅎ 처음에 신나서 막 쓰다가 피도 살짝 났었는데 적응되고 나니까 피 안 나고 괜찮아용. 힘 빼고 슥슥 긁어내는 스킬(?)이 생겼달까요...
3~6개월 쓰는 거치고 가격은 좀 비싸지만 효과도 좋고 사용하기 편해서 앞으로도 계속 쓰지 않을까 싶어요. 칫솔로 혓바닥 닦기 지치신 분들께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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