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쯤은 써볼만해요
사용 직후 2.9배 톤업을 해준다는데 치아가 그정도로 밝아보이는진 잘 모르겠어요... 보라색 꾸덕한 제형이라 신기했어요 (매끈한 치약 제형이 아니라서 음.. 색깔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쓰면 쓸수록 쿠키나 케잌에 올리는 데코용 아이싱 반죽같은 느낌).
평범한 민트향이 아니라 좀 텁텁한 꾸리꾸리한 민트향이라서 저한테 호감인 향은 아니에요.
요새 대체할만한 치약이 많아서 굳이 재구매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신기한 경험이라서 한 번쯤 써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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