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플러스 워터에센스는 손에 덜어서 발라야하는 오일이나 로션같은 다른 타입의 에센스들과는 달리 식물에 물을 뿌리는것처럼 뿌리기만 하면 바로 머리카락에 도포가 돼요~~ 그래서 저도 로션 타입의 헤어제품인 열보호에센스나 오일 타입인 헤어오일을 바를땐 손을 씻게 되지만 헤어플러스 워터에센스는 도포후에도 손씻을 필요가 없답니다^^!!
헤어플러스 워터에센스가 액체 타입의 제품이라서 처음에는 "수분을 공급하는게 전부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뿌려보니까 머리카락이 강화하는 기분이더라구요~~ 저는 머리 말리기전에 드라이기의 열로부터 보호해주는 로션 타입의 에센스를 항상 바르는데 거기에 액체 타입의 제품까지 뿌려주면 머리카락이 좋아할수밖에 없겠죠^^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빗질을 곱게 해주면 헤어케어의 모든 과정은 끝이고 이렇게 머리 말리기전에 로션 타입의 제품뿐만 아니라 헤어플러스 워터에센스처럼 액체 타입의 제품도 함께 사용하면 두가지 타입의 시너지가 합쳐지기 때문에 머리카락은 강한 시너지로 인해서 단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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