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콤포트 롤온

n년째 제 여름철 겨드랑이릉 책임져주는 제품인데 올 여름에도 사용하기 위해 더워지기 시작해서 구매했는데 작년에 사용하던 제품도 양이 충분히 남았지만 이 롤온 타입이 제가 느끼기엔 그닥 위생적이지 않더라구요 내 겨드랑이를 스친 용액이 그대로 다시 새 용액과 섞이다보니 저는 한 철만 사용하고 매년 바꿔요! 스프레이, 밤 제형은 하얗게 들뜨고 바르기에 불편한데 롤온은 딱 제가 원하는 부위에만 발리고, 금방 마르면서 효과도 좋아서 롤온만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