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눈가 피부가 점점 더 얇아지는 느낌이라 아이크림을 종종 발라주곤 하는데 요즘엔 귀차니즘 때문에 손이 안가는 아이크림,,,,
비원츠 아이세럼은 내 손에 직접 묻히지 않고 사용이 가능해서 손이 자주 간 제품 ! 사용하면서 보니 예전에 사용했던 랑콤 아이세럼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랑콤제품보다 사용ㅎㅏ기엔 훨씬 더 편리했답니다
랑콤 제품은 볼을 꺼내서 찍어바르는 느낌이었는데 비원츠는 제품에 볼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뚜껑만 열고 슥슥 바르면서 마사지해주면 끝이라 너무 간편하게 눈가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눈이 자주 붓는 편이라 아이세럼이랑 볼로 마사지케어 해주면 평상시보다 붓기가 더 빨리 가라앉는 기분
끈적임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돼서 저는 눈가랑 팔자주름도 같이 케어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눈가 케어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츄 (기존에 쓰던 랑콤제품의 1/4 가격이라 가격적인 면에서도 메리트가 있단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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