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송한 생기핏 블러셔♥
딘토 비 마이 웬디 멜팅 블러셔는 진짜 이름처럼 사르르 녹듯 발리는 텍스처라서 처음 쓸 때부터 반했어요!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면 체온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피부에 바르면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마스크 묻어남 걱정도 줄었어요~ 특히 531 트윈스 A는 쿨한 핑크톤인데 과하지 않아서 얼굴에 자연스럽게 생기 주는 느낌이라 요즘 매일 손이 가요ㅜㅠ 크림 블러셔인데 무거운 느낌 하나도 없고 블렌딩도 쉬워서 메이크업 초보도 쓰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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