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피로 잘 풀어줌
좋아용 일본여행가면 첫날에 꼭 구매하는 진짜진짜 필수템!
여행가면 많이 걷게되니까 이 친구를 꼭 붙여서 피로를 풀어줘야해요 휴족시간은 일반 파스랑 다르게 자기들끼리 절대 들러붙지않는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약간 붙이면 차갑고 축축한 느낌이라 처음엔 촉감이 적응 안 됐는데 조금 지나면 별로 신경 안 쓰였어요 다리에 붙이면 곧바로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들고 실제로도 하고 자면 안 하고 잔 날보다 다음날 다리가 덜 무거웠어요 다만 은근 잘 떨어져서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에서 떨어져있을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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