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치는 높았으나 살짝 아쉽네요.🌝
제가 동국제약에 두번이나 면접을 보러 갔을만큼
제가 이 기업을 신뢰하고 좋아하는데...
음.... 평가단 신청할때도 마비스만 쓰고 있기에
이걸 뛰어넘었음 해서 신청 했건만
역시나네요.
왜 우리나라 치약들은 그 특유의 아로마틱한 향기로움을
담아내지 못하는건가.....속상😇😇
마비스 비싸서 쓰기 싫은데..하..진짜 그 상쾌함과 풍부한향기로움은 따라갈수가 없나봐여.
갈색빛의 부드러운 제형인데
민트치약이라 써있듯이 걍 민트향만 나네요.
타인에게 배려를 위한 구취에 확실템은
3천원대 콜게이트가 훨씬 강하게 시원하고
정리하자면!
제 인생템이 마비스가 짱이였습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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