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3 플라네타리움 사용중이에용
한평생 써도 다 못쓸거 같은 대용량 글리터🙊
퍼플+그린펄이 도는 글리터예요 안어울리는듯한 조합이지만 묘하게 예쁜 듯한 느낌이 드는 매력적인 컬러예요
소량만으로도 존재감이 커서 쌀알의 반의반만 발라도 (더 적게 발라도,, ) 돼요
퍼플과 그린 컬러라 그런가 활용도를 좋게 쓸 색이 아니라 조금 아쉬워요 그리고 얇게 바르면 글리터효과는 있는데 퍼플+그린 컬러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워요
두껍게 발라야 이 특유의 매력적인 색감이 도는데 정말 두껍게 발라야 색이 티나요
튜브형이라 짜서 써야 해요 양조절은 어렵지 않아요👍🏻
젤타입이라 펄날림이 적고 밀착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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