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넘게 사용중인데 극건성인 저로써는.. 이게 리프팅이 탁월한지 보습력이 탁월한지 즉각적인 효과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샤워후 전신에 발랐는데 한 대여섯시간 지나면 피부가 갈라져있거.. 바른 직후 흡수력은 나쁘지않은데.. 음.. 그리고 중소 바디 로션들 특 같은데 비슷한 향에 비슷한 용기 뭔가 이런 제품들이 쌓여있어서 그런가 특별한점을 모르겠어요. 향만이라도 너무 흔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앗을것 같아요. 원가가 6만원대이고 자사몰에선 3.8이네요.. 보습보다는 콜라겐 함유로 탄력을 위한 제품이니 선호도가 다를순 있다 생각해요. 한통 다 비울때까지 열심히 써보고 후기 더 추가하거나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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