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잦은 사용은 피부장벽 손상을..
3-4통은 쓴거같은데.. 최근 들어서 피부가 뒤집어졌거든요? ㅜㅜ 근데 전 이걸 믿기 때문에 평소와 같이 따가워하면서도.. 이 지독한(바나나 껍질 싱온에서 몇 시간 지난 냄새+시큼한 알 수 없는 화학약품 냄새) 냄새를 견디면서도 애용하던 템인데 요새 들어서 효과가 줄기 시작했거든요.... 아래 리뷰들 읽다가 깨달은건데 요새 피부장벽이 좀 손상됐나봅니다,,, 원래 좁쌀에 아주 꿀템이였는데 요샌.. 씁쓸하네요.. 피부가 아파할땐 잠깐 멈춰야 하겠지만 정말 부동의 디오디너리 효자템 아닌가요? 저는 이걸 만나고 참 좋습니다... 사실 AHA니 BHA니 머리 아팠는데 ‘고민하지마.. 신경쓰지마.. 내가 할게..‘ 해주는 템이에요... ㅋ 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