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패키지
_색감때문인지 오이비누가 개인적으로 생각났고 청량하고 맑은 이미지를 느꼈다. 다른제품보다 길이감이 긴튜브형으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는 없었지만 휴대용이나 보관시 참고하세요.
●제형
_평소에도 약산성 제품을 쓰는편이었지만 쫀쫀한 크림제형이었다면 묽은 제형으로 수딩크림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흐르는 타입도 아니고 양조절도 잘할수있게 짤수있었어요. 너무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으로 멍때리면 얼굴에 바를수있겠다싶을정도로ㅋㅋㅋ
●향
_무향이 대세인 가운데 향이 인상적이었다. 기분나쁘거나 신경쓰이진않지만 샴푸나 바디워시에서날법한 진한 향이 나는편이었다.
●거품 및 사용감
_점도가 낮아서인지 엄청 풍성한 버블버블한 거품의 느낌은 아니었다. 아침용이나 2차세안으로 사용하기에 오히려 가볍고 짧게 사용하기에는 용이했다.
●세정력
_세정력은 중간정도로 역시 아침세안이나 2차세안으로 가볍게 세안할때 쓰는걸 추천합니다.
●사용후
_ 세안후 부들부들한 피부결을 느낄수있었고 건조감이 없이 촉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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