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패치를 보면 중간 마개? 덮개? 라고 해야 하나
그게 일반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게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약간 고무 패킹처럼 되어있다 (하얀색 중간 덮개)
기초 혹은 화장품은 사소한 부분에서 이 제품
잘 만들었구나가 느껴지는데,
이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제품은 하이드로겔로 되어있고,
사용 후 30분 정도가 지나면 투명하게 변한다
첫 번째 사진 - 붙인 직후
두 번째 사진 - 30분이 지난 후 투명하게 변한 패치
*사진 참고
하이드로겔이다보니 아주 미끄러워서
손으로 집는 것보다 스파츌러로 떠서 집는 것을 권유
*패치가 찢어질 수 있음
육안으로 투명하게 변한 것이 보이니까
피부에 잘 스며들었다는 느낌도 들고
사용감이 매우 좋았음 관리하는 느낌이 확실하게 듦
신경 잘 못 쓴 눈가 주변을 신경쓸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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