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텍쳐와 더불어 제 최애 케라템
내 빗자루 곱슬머리에는 케라스타즈가 최고인가부다
라는 믿음을 심어준 제품이 아키텍쳐 샴푸(그린)과 이 앙띠유저 린스입니다.
이 두 제품을 함께 썼을 때 가장
1) 머리카락이 무척 가볍게 느껴지는데 기분좋은 수분감이 반나절 이상 지속됨
2) 두피에 유분기가 빨리 돌지 않고 상쾌 그잡채
3) 따로 헤어에센스를 덧하지 않아도 찰랑거리고 윤기짱
의 이상적인 헤어컨디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좋다는 헤어템들을 쓰면.. 이상하게 어떨 때는 음청 좋다가 다음에는 별로이기도 하고... 일관성이 없는데
이 조합으로 쓸때는 실패율 0에 가까울 정도의 믿템입니다.
헹굴때 물미역 느낌 머 이런 것은 특별히 강하지 않는데
머리를 말려도 수분감이 오래 가는 느낌이 경이로와요.
이 제품들을 시초로 케라스타즈에 빠져서
기회가 될 때마다 마구 집적거리고 있습니다만..
이보다 더 비싸고 더 강력해보이는 뭐뭐템들을 써도
결국 앙띠유저와의 조합을 썼을 때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앙띠유저는 헤어팩도 아님...
컨디셔닝 린스임...
앙띠유저 두배 이상 되는 케라스타즈 고가 라인의 헤어팩을 쓸 때보다 앙띠유저 만만세입니다.
역시 가격방어선이 철저하고 해외직구는 반값인 케라스타즈이기 때문에... 한번 구매하면 저 답지 않게 되게 아껴가면서 쓰긴 합니다만
당근당근에서 좋은 가격이 보이면 믿고 쟁이는 템입니다.
뭐 이런 기적같은 느낌은 저 한정일 수 있으니 다들 너무 혹하지 마세요.
저는 일반 마트/드럭스토어 헤어템으로는 부슬보슬한 건조 빗자루 모발을 구제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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