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스프라이트 샤워 하실래요?
덥고 습해서 짜증나는 여름 날씨, 나의 구원자 향수…
시트러스 + 깔끔한 뉘앙스의 향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여름철에 디올 옴므 코롱 없으면 안된다 절대…
(솔직히 디올에서 소바쥬 살 바에 디올 옴므 코롱 사야함 ㅎ)
<향 분위기>
- 뿌리는 순간 기분 좋은 상쾌함이 후각부터 리프레쉬되는 느낌
- 아주 청량하고 시원한 사이다 (제로 사이다 내지는 나랑드 사이다같은 ㅎ) + 포카리스웨트 의 느낌을 준다
-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고 뿌리는 순간 상쾌함 MAX
- 코롱이니까 지속력은…ㅎ… 근데 조말론보다 얘가 현관컷 수준이 더 심함… 솔직히 얘는 소용량이던 헤어 미스트던 나온다 하더라도 자주 뿌려줘도 향 자체가 유지되지 못함 (그래서 안나오는건가?)
<어울리는 착장>
1. 화이트 린넨 셔츠 + 데님 + 스니커즈
- 이 향수만 주는 독보적인 상쾌함에는 옷차림 역시 캐주얼하고 가벼워야 어울리는 듯
- 구두 절대 안됨, 무적권 스니커즈 (가죽이 주는 느낌과 이 향수는 어울리지 않음)
<추천대상>
- 20대 초중반 대학생부터 사회초년생까지 두루두루 추천
- 아무리 뿌려도 무거운 향이 절대 아니라서 향수 처음 입문한 분들에게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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