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는 거의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사용 중이에요.
사실, 수정용으로도 몇 번 갖고 다녔는데, 그냥
집에서 스킨케어할 때 쓰는게 가장 편해서 이렇게 쓰는 중이에요.
세안하고 바로 이 제품으로 피부에 남아있을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닦아내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저는 주로 엠보면으로만 닦아내고 뒷면은 주로 목이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다른 부위를 닦아내는 용으로 사용 중인데 한 장을 다양하게 쓸 수 있어 활용적인 듯해요. 무엇보다 이것도
스킨처럼 촉촉함만 주고 산뜻해서 1년내내 부담없이 쓸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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