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찾아보고 구매한 제품은 아니였는데
장점이 많더라구요.
답답하지 않게 얇게 바르면서
블러처리한것처럼 뽀샤시하게 되구요.
지속력도 좋아서 잘 지워지지 않고 유지가 오래되더라구요.
대신에 뭉치는 베이스 위에 여러번 바르게 되면
때처럼 살짝 뭉칠 수 있어서
너무 열심히 두들기지 말고 살짝만 쓰세요.
충분히 뽀얗고 요철부각없이 깨끗하게 커버되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거울이 커서 무척 좋네요.
하나 아쉬운 단점은
어머님들.. 화장품 스멜.. 이라서
동생은 마스크 쓰곤 못 쓰겠다고. 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독한 정돈 아닌데 기본적으로 화장품 향을 싫어하는분은 구매 비추인듯요.
전 이거 하나빼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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