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존좋
봉고데기도 있고 미니 판고데기도 있고 이거 말고 다른 판고데기도 있어서 나름 고데기 있을만큼 있지만 결국 데일리로 손가는건 이거 입니다
1) 우선 가장 좋은게 걸리거나 집히는거 없이 부드럽게 내려갑니다. 고데기가 이렇게 부드럽게 내려갈 수 있다는걸 알게되고 나서 이것밖에 안써요.
2) '고데기 하면 머릿결이 좋아보인다' 이 말을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거 쓰고 뭔 말인지 알았어요. 전에는 열을 가해서 모양은 어찌저찌 나와도 머리가 짜글짜글 하고 상해보였는데 이건 오히려 머릿결 좋아보여요,,짱짱
아쉬운건 온도조절이 따로 되지 않는다는 건데 그건 전원버튼 켜고 꺼가면서 알아서 조절합니다,, 그 정도 조절해가면서 쓸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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