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시카 락킹 세럼패드

통을 자세히 보면 오픈한 날짜를 쓸수있게 되어있어 내가 언제 처음 사용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아요. 6개월 이내에 사용 하는것이 좋으니 꼭 오픈날짜를 적어놓고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처음 패드통을 열면 집게와 함께 패드의 위생을 위해 보호필름으로 덮여 있어요. 패드속 세럼이 흘러나오지 않게 하고 위생상 있는 보호필름이 있어 처음 사용시 신선하게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 좋아요. 패드의 두께는 너무 두껍지도 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은 딱 적당한 두께에요. 패드가 너무 얇으면 붙인지 얼마되지않아 쉽게 건조해지고 밀착력이 떨어지는데.. 요제품은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적당한두께감을 가진 패드여서 밀착력이 좋아서 피부에 붙이고 돌아다녀도 되어서 좋아요. 세럼의 향을 맡아보니 티트리성분이 들어서인지 티트리향이 아주 살짝나요. 패드에 흡수된 세럼의 양이 넉넉해서 1~2분 정도하면 쉽게 건조해지는 다른 패드들과 달리 10분이상을 해도 여전히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만큼의 세럼이 들어있어요. #보습#방어#phㅡ밸런스를 위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비피다발효여과물 . #비피다발효용해물 #락토바실러스 #락토코쿠스발효용해물 #효모발효여과물 위의 성분 뿐만이 아니라 #진정#회복#재생 성분인 #병풀잎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성분들이 합쳐져서 피부자극0% 피부진정&보습100%를 챙겨주는 아주기특한 제품인것 같아요. 피부가 민감하신분들도 #EGW green등급에 #ph5.5약산성에 20가지 유해성분&25가지 알러지성분 FREE여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있다는점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다만 가격이조금 아쉬워요. 한통에 3만4천원이라는 가격은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인것 같아 조금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