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을 보다 상쾌하게!
여름철 남자들에겐 발은 정말 힘든 곤욕일겁니다.
특히 슈트차림을 입고 다니는 남자들이겐 여름에도 구두를 신고 자주 통풍해주기는 힘든 일이니까요.
그럴때 일터에서 잠시 벗고 슬리퍼를 신으려고 할땐 그 발냄새 곤욕 경험 (?) 누구나 한번 쯤 있을텐데요,
그 와중에 체험단으로 경험하게 된 요 한자 플라스트 후레쉬 액티브 풋 데오드란트...
예전에 한자 플라스트 데오드란트를 경험해보고 꽤 좋았던 경험이 있었는데 다시한번 경험해보니 역시나... 좋았다! 입니다.
분사력도 고르게 잘 퍼지면서도 또한 상쾌한 느낌이... 마치 오랫동안 묵은 체중이 뚫리는... 그런 기분인거 있죠?
항상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뿌려주니 발냄새로 인한 문제는 현저히 줄어들어 흐뭇합니다.
향기는 시트러서 계열 분위기로써 흔히들 말씀하시는 남자 스킨 분위기 그 향 맞습니다.
이 향기에 대해 호불호가 계신 듯 한데...
그래도 저는 향기에 대해서는 그닥 불만은 없었고
상쾌한 분위기를 내려면 어쩔 수 없는 사항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다른 데오드란트들도 시트러스 계열 향기들이 많기는 하구요.)
일반 데오드란트를 써도 발이 상쾌하지 못하셨다면 한번 try 해보셔도 좋으실 거 같습니다.
* 추신 : 한자 플라스트는 니베아, 라프레리, 8×4 를 소유하고 있는 바이어스도르프 회사 계열 브랜드 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