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평가단이라고 잘 적어주는사람 아님
+ 후기 추가
별로->굿굿
1. 거울없는건 아직도 용서할수 없다.
2. 통통한 섀도브로쉬로 바르는데 밀착이 장난없다.
3. 펄섀도 부분은 잘쓰지않음
4. E332 오렌지 브라운이지만 내가보기엔
엄버같은 브라운, 데일리로 이것만 바르는데 참 얼굴이 세련되고,고급스러워진다는 느낌이 든다.
차분하니 눈에 명암만 더준다는 느낌
(다크서클로인해 눈주위가 이색과 유사한데 정리해주는 느낌)
5. 2.4.5.7.8.9번은 펄이 약한데 얘들만 따로 나왔으면 좋겠다👍👍👍
ㅇ케이스
일단 케이스 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새상품기준 3만원이나 하면서 기본적인 거울이 없었다.
상단 뚜껑을 통해 브링브링한 새도우를 보여주기 위함이라는걸 위해서인것같은데 실제 사용하는사람은 너무 불편하다.
ㅇ 발색력
내 눈은 어퓨새도우가 딱 먹히는눈이다.
(어퓨인것도 최근에 알았다) 눈에 딱 발랐는데
/눈화장했구나/가 딱 보이는 발색,
그 기준으로 이 아미옥은 머랄까 눈에 스며든다랄까.
수채화 아닌 수묵화 같은 느낌(어떤건지 아는사람은 알 수 있는 표현일듯)
선명한 채도가 아니라....그 ...피부톤에...녹아든다랄까... 좋은의미로 /자연스럽다/라고 표현할 수 도 있을것 같지만
난 안자연스러워도 된다. 상큼하니 채도올리는건데
그것이 피부에 녹아든다. 다크서클이 있는 피부인데
이게 새도우로 다크서클인건지, 원래 내 피부인지
실제 예로 ) 세수를 했는데 /음 ~다지워졌군/ 했다.
근데 패드로 닦아보니 새도우가 뭍어나왔다.
ㅇ가격
이거 뭔데 이래 비싼데
난 안살듯
이정도 돈이면 더 좋은거 살 수 있다.
ㅇ내 마음
갖고있는 새도팔레트가 오래되서(지겹기도하고)
체험단 당첨되면 기존꺼 버려야지? 했는데
이걸 버리고 싶다.
(기존것: 아리따움, 어퓨, 홀리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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