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도 전에 라프레리에 한참 빠져있을때 구매한 아이였어요! 큰용량과 덜어서 가지고 다닐수 있는 용량으로 혜자스러운 용량을 자랑하는 파우더입니다!
그때 가장 잘 팔린 홋수가 0호였는데, 제피부가 밝은톤이다 보니, 이걸 너무 잘 사용했었던거 같아요!! 이젠 단종된건지 판매를 하지않네요! 무지곱고 건조하지도 않으면서 피부를 깐달걀처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파우더라서 한 1년 가까이 사용했었는데!! 용량이 혜자라서 써도 써도 줄지않았답니다!!
혹시 품절이라면 온고잉 되었음 좋겠어요! 또 써보고 싶네요~~!! 메포파우더 다음으로 좋았던 파우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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