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if’eyes Nude Edition
예전에 여행 갔다가 사와서 너——무 잘 쓰고 있는 팔레튼데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다고 해서 찌는 글🔈
색 조합 베이스부터 음영, 포인트 쉬머까지 미쳤구..
이거야말로 정말 버릴 색 하나 없는 색 조합..
오른쪽에서 네번째 약간 회색같은 컬러는 처음 보면 읭스러워서 손이 잘 안가긴 하지만 막상 눈에 얹어보면 웜한 기운을 중화시켜주는 적당한 회갈색이라 음영 넣기 좋았따
심지어 질까지 좋은데.. 가격도 저렴했던걸로 기억
손으로 대충 문대도 안뭉치고 고르게 잘 발려서 정말..
이거 하나만 있으면 여행에서든 아침에 급하게 출근할때든..
언제든 데일리 메이크업 빠르게 가능해서 넘 죠앗다..
지워진 뚜껑 디쟈인과.. 엉망진창인 섀도우 컬러들 상태가
찐으로 자주 쓴다는 걸 증명하는 중..^^;*
저말고 친구들도 다같이 샀는데
그들은 정말로 리얼로 이것만 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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